日영토담당상, '독도 전시관 확장' 韓항의에 "日고유영토"[연합뉴스, 2025.11.18.]

  • 등록: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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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영토담당상, '독도 전시관 확장' 韓항의에 "日고유영토"
억지 주장 되풀이…"영토전시관 거점으로 메시지 발신 강화"
[연합뉴스, 2025년 11월 18일]

○ 한국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홍보시설인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에 항의한 데 대해

- 일본 각료가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음

-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카마 지로 영토문제담당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국제법상 명백히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말했음
: "계속해서 영토관을 거점으로 국내외 (메시지) 발신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음

- 일본 정부
: 지난 14일 도쿄 지요다구 소재 영토·주권 전시관에 '게이트웨이 홀'이라는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문을 열었음
: 게이트웨이 홀 내부에는 3면 스크린 앞에 의자 수십 개가 배치됐으며 벽에는 영토 문제를 다룬 책이 비치됐음
: 옛 지도 등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전시대도 설치됐음

- 한국 외교부
: 같은 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시설 폐쇄를 거듭해서 촉구했음
: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음

○ 링크 - 일본영토담당상독도전시관확장한국항의에일본고유영토[연합뉴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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