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글학교 차세대, 독도 ‘문화외교관’으로 성장[재외동포신문, 2025.12.02.]

  • 등록: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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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한글학교 차세대, 독도 ‘문화외교관’으로 성장
주캐나다 대사관, 안전 간담회 2부 행사...‘독도·동해 사랑 작품전’ 개최
4년 연속 이어진 ‘풀뿌리 민간외교’ 품격 확인
[재외동포신문, 2025년 12월 2일]

○ 캐나다 한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차세대의 4년째 이어온 독도수호 문화외교 활동

- 올해도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의 지원 속에 결실을 맺었음

- 주캐나다 대사관
: 11월 20일 저녁, 대사관 강당에서 열린 ‘안전정보 간담회’에 이어 ‘2025 독도·동해 사랑 작품 공모전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함
: 동포사회 안전과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동시에 조명하는 복합 행사를 마련했음

- 올해 작품전은 캐나다 한글학교 차세대가 꾸준히 축적해 온 풀뿌리 외교의 실천력을 보여줬음
: 칼튼보드와 오타와 가톨릭보드 한글학교에서 본선에 오른 33명의 학생들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중심으로 한 ‘독도 교육주간’에서 독도의 역사·국제법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학습했고, 그 내용을 예술 작품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했음

- 임현우 총영사
: “여러분의 작품은 예술적 성취를 넘어 역사적 진실과 민족적 가치를 전달하는 메시지”
: “이 자리에 선 한 명 한 명이 바로 대한민국의 문화외교관”이라고 격려했음
: “대사관은 한글학교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독도·동해의 의미를 계승하고 한국-캐나다 미래 교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차세대 교육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음

- 이날 행사에는 오타와 지역 한글학교 대표들도 자리해 학생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행사를 준비한 대사관에 감사를 전했음

- 이용화 오타와 한글학교 대표
: “독도를 생각하며 수준 높은 작품을 완성한 학생들, 헌신적으로 지도한 교사들, 그리고 기회를 마련해준 대사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음

- 박양희 대표
: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사관에 감사를 전함
: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알릴 수 있도록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음

- 이번 작품전
: 단순한 학생 행사를 넘어, 오타와 지역사회에서 한국의 역사·문화·정체성을 차세대가 직접 소개하는 ‘살아 있는 문화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
: 다문화 환경에서 재외동포 교육이 지닌 지속 가능성과 확장 가능성도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임

○ 링크 - 캐나다한글학교차세대독도문화외교관으로성장[재외동포신문,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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