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갤럭시 날씨앱 독도 '북한지역' 표기 오류 하루만에 시정"[연합뉴스, 2026.05.15.]
◎ 반크 "갤럭시 날씨앱 독도 '북한지역' 표기 오류 하루만에 시정" 기상정보 제공업체 TWC 측 "문제 인지 후 수정 완료" 공식 회신 [연합뉴스, 2026년 5월 15일]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 -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날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독도를 북한 지역으로 잘못 표기한 오류가 문제 제기 하루 만에 시정됐다고 15일 밝혔음 - 앞서 지난 13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날씨 앱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지역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상북도'로 표기되는 오류가 확인됐음 : 이 문제는 삼성전자 최신 운영체제인 'One UI 8.5'가 적용된 일부 기기에서 나타났음 - 반크 : 삼성전자와 외부 기상정보 제공업체 '더 웨더 채널'(TWC)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즉각적인 수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발송함 : "항의 서한 발송 다음 날 TWC 측 담당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담당 팀에 전달했으며, 현재는 수정이 완료됐다'는 메일을 받았다"고 설명했음 : 반크는 이번 사례가 단순한 기술 오류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영토 인식 문제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강조했음 : 특히 스마트폰 기본 앱과 같은 일상적 서비스의 표기 오류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왜곡된 지리 인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임 - 박기태 단장 : "스마트폰 기본 앱에 입력된 작은 정보 하나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는 사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독도 표기 오류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음 - 구승현 반크 연구원 : "정부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공외교 주체가 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음 ○ 링크 - 반크갤럭시날씨앱독도북한지역표기오류하루만에시정[연합뉴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