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지배 행정 사료 공개[뉴스1, 2026.05.28.]
◎ 동북아역사재단,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지배 행정 사료 공개 '조선시대 수토로 바라본 울릉도와 독도' 학술회의 개최 / 재단 대회의실 6월 2일 [뉴스1, 2026년 5월 28일] ○ 동북아역사재단, '조선시대 수토로 바라본 울릉도와 독도'라는 대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왕조의 체계적인 치하에 있었음을 입증하는 학술적 규명 작업이 대중 앞에 베일을 벗음 - 동북아역사재단 : 내달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수토로 바라본 울릉도와 독도'라는 대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음 - 이번 학술회의 : 재단 연구진이 지난 4월 나흘간 감행했던 올해 첫 울릉도·독도 현장 정밀 조사의 수확물을 공개하는 자리임 : 조선 조정이 울릉도 일대를 순찰하고 감시하던 정기 행정수단인 '수토제'(搜討制)의 실질적 궤적을 쫓아, 우리 영토 주권이 지닌 시간의 견고함을 증명한다는 복안임 : 수토는 '수색하여(搜) 찾아내고 토벌한다(討)'는 뜻을 담고 있음 - 이날 연단에는 재단 소속 학자들과 사학계의 저명한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6개 세부 과제 발표와 특별 사료전을 병행함 : 전반부에는 조사단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생생한 현장 탐사 비화와 성과를 소개함 : 후반부에는 바위에 새겨진 글귀인 각석문 판독본, 유적 현황, 옛 지도 속에 나타난 지역 토산품 분석을 바탕으로 선조들의 영토 인식 체계를 정밀하게 해부할 예정임 -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 "그동안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조선의 섬 관리 정책을 문헌과 실물 유적으로 고증해내는 데 집중했다“ :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 뿌리가 얼마나 깊고 튼튼한지 일반 대중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음 - 독도를 둘러싼 국제적 갈등 속에서 감정적 대응은 도움이 되지 않음 : 이번 학술회는 선조들이 수백 년 전부터 거친 바다를 건너 영토를 지켜온 행정적 기록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름 : 치밀한 고증과 실증적 사료 수집은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우리의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가장 강력하고 이성적인 방패임 : 정부와 학계의 지속적인 추적 조사가 더욱 힘을 받아야 하는 이유임 ○ 링크 - 동북아역사재단조선시대울릉도독도지배행정사료공개[뉴스1,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