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바다의 헌법’ 인재 키운다… K-해양외교 이끌 미래 리더 육성[아시아경제, 2026.05.28.]
◎ KIOST, ‘바다의 헌법’ 인재 키운다… K-해양외교 이끌 미래 리더 육성 2023년부터 매년 2회 운영, 올해 상반기 15개 대학 54명 최종 수료 [아시아경제, 2026년 5월 28일] ○ KIOST, ‘바다의 헌법’ 인재 키운다, K-해양외교 이끌 미래 리더 육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바다의 주권을 지킬 차세대 해양법 전문인력 키우기에 팔을 걷어붙였음 : 독도와 이어도를 둘러싼 해양 경계 획정 등 총성 없는 '해양 영토 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추진했음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 지난 27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2026년 국제해양법 아카데미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음 : 이번 수료식은 KIOST가 주최하고, 연세대 정치학과 BK21교육연구단이 주관했음 : 수료자 54명과 해양수산부 서정호 해양정책실장, KIOST 양희철 해양법·정책연구소장, 강사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음 - 국제해양법 아카데미 : 국내 해양법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KIOST가 매년 2회(상반기·하반기) 운영 중임 : 국제해양법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은 소속 대학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음 -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됐음 : '바다의 헌법'으로 불리는 유엔해양법협약, 극지, 기후변화, 대한민국 외교와 국제해양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음 : 특히 국제해양법재판소 이자형 재판관의 특강은 수강생들에게 해양법의 현장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음 - 양희철 KIOST 해양법·정책연구소장 : "이번 아카데미가 수강생들에게 해양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해양법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새기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 : "앞으로도 뜻있는 인재들이 해양과 해양법에 변함없는 열정을 쏟아 우리 해양과학의 미래를 이끌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음 - KIOST : 해양법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해양법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참가자를 선발할 시 국제해양법 아카데미를 수료한 대학원생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체계적으로 해양법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 중임 - 해양수산부 서정호 해양정책실장 : "급변하는 국제 해양 질서 속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 : "해양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미래 인재 육성의 토대로 삼겠다"라고 말했음 ○ 링크 - KIOST바다의헌법인재키운다[아시아경제,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