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독도 주변 해역서 산란하는 어종 꾸준히 늘어"[뉴시스, 2026.06.25.]

  • 등록: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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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과원 "독도 주변 해역서 산란하는 어종 꾸준히 늘어"
2018~2025 울릉도·독도 난자치어 조사
2018년 3종→2024년 32종…2025년 14종 새로 확인
[뉴시스, 2026년 6월 25이]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

- 2018년부터 올해까지 울릉도·독도 주변 해역의 난자치어(어란·자치어)를 조사한 결과 신규 출현 어종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고 25일 밝혔음

- 수과원은 8년간 조사에서 총 143종의 어란과 어린 자치어를 채집·분석했음
: 독도 주변 해역에서 처음 확인된 신규 출현종은 2018년 3종에서 2024년 32종으로 크게 늘었고, 2025년에는 14종이 새로 확인됐음
: 특히 2021년에는 난류성 어종인 참다랑어의 난자치어가 처음 발견됐음
: 지난 2년간 조사에서는 갈치, 옥돔, 붉바리 등 제주 해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어류의 난자치어도 처음 확인됐음

- 수과원
: 이번 조사 결과가 강한 해류의 영향으로 어류의 단순 회유 경로였던 독도 주변 해역이 일부 어종의 산란과 초기 성장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수과원은 향후 어종별 출현 시기와 반복 출현 여부 등을 조사해 독도 주변 해역의 산란장·성육장 기능을 평가할 계획임

○ 링크 - 수과원독도주변해역서산란하는어종꾸준히늘어[뉴시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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