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배운 지질관광 노하우”…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역량 키운다[경북일보, 2026.06.28]

  • 등록: 2026.06.29
  • 조회: 7

◎ “제주에서 배운 지질관광 노하우”…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역량 키운다
성산일출봉·GCIDA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
해설 품질 향상·지속 가능한 지질관광 발전 방안 모색
울릉도·독도 특성 살린 해설 콘텐츠 개발 추진
[경북일보, 2026년 6월 28일]

○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 역량 키움

-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탐방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질공원해설사들
: 국내 대표 화산섬인 제주에서 선진 운영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해설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음

- 울릉도·독도 지질공원해설사들
: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함
: 지질공원 해설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오투어리즘 발전 방안을 모색했음

- 이번 견학
: 국내를 대표하는 화산섬인 제주의 우수한 지질공원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자연유산 보전과 관광,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해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음

- 견학단
: 제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질 명소인 성산일출봉을 찾음
: 화산 분출 과정과 응회구 형성 원리, 화산재 지층의 특징 등에 대한 현장 해설을 들으며 화산지형에 대한 이해를 넓혔음
: 탐방로 곳곳에서는 탐방객 안전시설과 동선 관리, 지질유산 보전 체계, 현장 중심 해설 운영방식 등을 꼼꼼히 살피며 울릉도·독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음

- 이어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GCIDA)를 방문한 해설사들
: 세계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 등 국제보호지역 운영 현황과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살펴봄
: 지질유산을 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학습했음

- 견학 기간 내내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서로 의견을 나눔
: “울릉도와 독도만이 가진 독창적인 화산지형과 역사·문화 자원을 어떻게 관광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것인가”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음
: 특히 제주의 체계적인 탐방객 안내 시스템과 스토리텔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울릉도 실정에 맞는 해설 콘텐츠 개발 필요성에도 공감했음

- 견학에 참가한 한 지질공원해설사
: “제주의 다양한 지질유산 활용 사례와 체계적인 해설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현장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울릉도·독도의 독창적인 화산지형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해설 프로그램 개발과 탐방객 서비스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음

- 울릉군 관계자
: “지질공원의 경쟁력은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에게서 시작된다”
: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울릉도·독도를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음

-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화산섬의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
: 지질공원해설사는 탐방객들에게 지질유산의 형성과정과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울릉군
: 앞으로도 해설사 전문성 강화와 지질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울릉도·독도를 세계적인 지오투어리즘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임

○ 링크 - 울릉도독도지질공원해설사역량키운다[경북일보,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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