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울릉도 해양문화 보전 탄력…경북 해양교육 조례 전면 개정[경북일보, 2026.06.28]
◎ 독도·울릉도 해양문화 보전 탄력…경북 해양교육 조례 전면 개정 해양문화 자원 발굴·교육 확대·재정지원 근거 마련 김재준 도의원 “독도 해양영토 교육·미래세대 계승 기반 구축” [경북일보, 2026년 6월 28일] ○ 경북 해양교육 조례 전면 개정 - 독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동해안 해양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 - ‘경상북도 해양문화 및 해양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경북도의회 김재준(울진) 의원이 대표 발의함 : 지난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음 - 이번 개정안 : 해양문화와 해양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가 법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조례를 전면 재정비한 것이 핵심임 :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를 보유한 경북의 특수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해양문화 정책 추진 근거를 구체화했음 - 조례안에는 : 해양문화 및 해양교육 활성화 지역계획 수립을 비롯해 : 해양문화 자원 발굴·보전, 해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배려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 실태조사와 성과평가, 해양교육협의회 설치,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이 담겼음 : 특히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문화적 가치 보전과 활용에 관한 내용을 명문화해 해양영토 교육과 문화자산 계승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최근 해양교육 정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음 : 해양수산부와 교육부도 해양교육 확대를 국가 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단위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음 : 경북의 경우 해양문화교육 관련 사업이 지난해 5개에서 올해 3개로 감소하면서 정책 추진 동력 약화에 대한 우려도 나왔음 - 지역 해양계에서는 :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교육사업 확대를 넘어 독도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경북의 해양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특히 청소년 대상 해양교육 확대와 해양문화 콘텐츠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지역 관광과 해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김재준 의원 : “경북은 대한민국 해양문화의 중심지이지만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은 충분하지 못했다” :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해양교육 기회를 누리고 독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산을 미래 세대에 계승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음 : “해양은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 :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해양의식을 높이고 경북의 해양문화 가치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음 ○ 링크 - 경북해양교육조례전면개정[경북일보,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