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연구 기록 집대성 ‘나의 항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강원도민일보, 2026.07.03.]
◎ 탐험·연구 기록 집대성 ‘나의 항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효웅 한국환동해연구소장 집필 [강원도민일보, 2026년 7월 3일] ○ 이효웅 한국환동해연구소장, 탐험·연구 기록 집대성 - “어릴 적 바닷가에서 자라며 품은 동경은 늘 바다를 향해 있었습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먼 우주를 향한 탐사였다면, 내게 코스모스는 눈 앞에 펼쳐진 동해 그 자체였습니다.” - 해양탐험가로 바다와 섬을 탐험하고 기록하는데 앞장 선 이효웅 한국환동해연구소장 : 30여 성상의 탐험과 연구 기록을 집대성한 책을 냈음 - 저서 ‘나의 항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우리나라 바다의 역사·문화·자연을 섭렵하는 종합 지침서로 손색 없음 : ‘독도’를 비롯한 우리 바다와 섬, 일본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해양이 품은 자연의 신비와 그곳에 깃들어 있는 역사가 베일을 벗듯, 한 척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듯, 생생하게 그려짐 : 특히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이 탐사 기록의 생동감을 더함 -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1500년 전 독도를 우리땅으로 편입한 신라 장군 이사부의 항로와 독도 탐사 : 저자는 20여차례 독도 항해를 통해 역사를 발굴하고 논문을 발표해 재조명 하면서 전시·강연을 하는 현장 연구·기록자이기도 함 - 저자 : “서기 512년 목우사자(나무사자)를 싣고 우산국을 복속한 그의 선구적 해양개척 발자취를 계승, 바다 위에서 독도 수호 의지를 실천하고자 했다”고 밝혔음 : 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에 대한 발굴 이야기와 역사는 책의 부록편에 사진과 함께 별도로 수록,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음 - 이순신 장군의 항로와 조선 쇄신사(통신사) 항로를 탐험하고 일기를 쓰듯 세세히 좌표를 찍으며 기록한 것도 매우 의미 있는 해양역사 여정으로 평가됨 - 저자 : 해양 탐사를 위해 직접 보트(코스모스호)를 제작하기도 하고, 요트와 범선, 카약 등 무동력선을 다채롭게 탐험에 활용함 : “나의 꿈들을 위하여라는 테마로 시작된 항해는 언제나 우리 바다의 역사와 맞닿아 있었다”고 했음 - 저자는 교육자·사진가·해양 탐험가로 활동했음 : 2008년 자연·재난사진·영상 공모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음 : ‘조선시대 울릉도 수토 연구’, ‘사진으로 보는 動트는 동해’ 등 여러 저술을 발표했음 ○ 링크 - 나의항해는아직끝나지않았다’[강원도민일보,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