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크루즈서 ‘강치아일랜드’ 본다…독도 콘텐츠, 관광산업과 만나다[경북일보, 2026.07.09]

  • 등록: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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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크루즈서 ‘강치아일랜드’ 본다…독도 콘텐츠, 관광산업과 만나다
경북문화재단·울릉크루즈·픽셀플레넷 공동 마케팅 협약
전 객실 전용 채널·포토존·굿즈 공간 조성 추진 / 관광과 콘텐츠 결합한 지역 상생 모델 기대
[경북일보, 2026년 7월 9일]

○ 독도 강치를 주인공으로 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 울릉도 뱃길 위에서 관광객들을 만남
: 독도의 생태적 가치와 영토의 의미를 알리는 지역 대표 콘텐츠가 울릉도·독도 관광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음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울릉크루즈㈜, 픽셀플레넷㈜
: 9일 ‘강치아일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 이번 협약은 KBS와 재능TV, 채널A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 중인 ‘강치아일랜드’의 인기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울릉도·독도의 천혜의 관광 자원과 캐릭터 산업을 접목해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음

-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대형 크루즈 인프라를 활용해 ‘강치아일랜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선내 캐릭터 공간과 굿즈 판매처를 조성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함
: 향후 울릉크루즈 선내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캐릭터 카페와 굿즈 판매 공간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임

- 특히 기존의 공용 화면 송출 방식에서 벗어나 울릉크루즈 전 객실 모니터에 ‘강치아일랜드’ 전용 채널이 개설됨
: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도 사동항까지 이어지는 운항 시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승객들은 원하는 에피소드를 자유롭게 선택해 시청할 수 있게 됨

- 조현기 울릉크루즈 상무이사
: “밤바다를 가르는 크루즈 안에서 독도 수호 이야기를 감상하는 경험은 해양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문화 테마 크루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음

-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 “이번 협약은 울릉도·독도 관광 인프라와 지역 대표 콘텐츠 IP가 결합하는 뜻깊은 출발점”
: “‘강치아일랜드’가 세계인이 사랑하는 K-콘텐츠로 성장하고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음

○ 링크 - 울릉크루즈서강치아일랜드본다[경북일보,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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