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현재

2021년
1월 18일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상, 2014년 이후 8년 연속으로 외무상의 국회 연설에서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 정부,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
2월 12일경상북도 울릉군, 본적지를 독도로 옮긴 국민이 3598명이라고 발표
2월 22일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기념식과 관련하여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 일본 시마네(島根)현 마쓰에(松江)시에서 16번째 '죽도(竹島)의 날' 기념식 개최. 와다 요시아키(和田義明)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이 정부 고위인사로 참석 외교부,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한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해 "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힘
3월 5일정세균 국무총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 주재, 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기본계획 확정. 5년간 총 6천 109억 원을 투입해 독도 환경·생태계 관리 강화, 독도 교육 다변화 등을 추진하기로 함
3월 30일일본 문부과학성, 교과서 검정에서 통과한 고등학교 1학년 사회과목 교과서 중 지리총합(6종), 공공(12종) 교과서에는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 혹은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라고 서술했으며, 역사총합 12종은 대체로 독도가 일본 영토에 편입되는 과정을 기술했고 일부 역사교과서가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했음 외교부,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내용이 담긴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으며,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 교육부도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교 1학년용 교과서 검정 심사 결과에 즉각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했음.
4월 27일일본 정부, 2021년 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되풀이 주장. 2018년부터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서술 외교부,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한 외교청서 내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철회 촉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항의
5월 24일외교부, 일본 정부의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시정 요구
5월 28일일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것을 삭제하라는 한국 측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발언
6월 1일대한체육회, 독도에 대한 일본의 정치적인 행동과 관련하여 IOC에 중재 요청
6월 2일일본 정부, 한국의 독도 관련 IOC의 중재 요청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명
6월 15일군, 독도방어훈련인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비공개로 실시
6월 18일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간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비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영어·프랑스어 동영상에서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표기
6월 23일정부,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표기한, 일본 자위대의 공개 외국어 홍보 동영상에 대해 유감의 뜻과 항의 전달했다고 밝힘
7월 1일국회,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일본 영토지도 내 독도 표기 규탄 결의안' 채택
7월 13일일본 정부, 2021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에서 2005년 이후 17년째 ‘일본 고유 영토인 죽도(竹島)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고 억지 주장을 반복. 한국군의 독도방어훈련까지 문제로 삼음 외교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2021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
국방부, 일본 국방무관을 불러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
8월 1일한국 정부, 독도입도영상시스템 구축
9월 26일국회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등 7명의 국회위원들이 울릉도와 독도 방문, 울릉독도119구조·구급대 및 독도경비대 현장 점검 및 격려
11월 16일김창룡 경찰청장, 2009년 강희락 경찰청장 이후 현직 경찰청장으로는 12년 만에 독도 방문
11월 17일일본, 한국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문제 삼아 미국 워싱터DC 국무부에서 예정된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기자회견에 불참, 미국 대표만 홀로 회견
12월 21일군, 2021년 두 번째 독도방어훈련인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비공개로 실시
2022년
1월 10일울릉도·독도 연구 전용선 ‘독도누리호’(45t) 진수,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 인도
1월 17일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고 억지 주장, 외무상 국회 연설로는 9년 연속 망언 외교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엄중 촉구
2월 22일일본 시마네(島根)현 마쓰에(松江)시에서 17번째 '죽도(竹島)의 날' 기념식 개최. 고데라 히로오(小寺裕雄)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차관급 파견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와 관련, 독도는 ‘역사적 사실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 외교부,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한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해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해당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힘
3월 29일일본 문부과학성, 교과서 검정에서 통과한 고등학교 2학년 이상 사용하는 12종 사회과목 교과서 모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기술이 포함됨 외교부, 일본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내용이 담긴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
교육부, 역사를 왜곡한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교 2학년용 사회과 교과서의 검정 심사 결과에 항의하고 즉각 시정을 요구
4월 21일경북도, 21일 포항 영일만 구항에서 독도 및 울릉도 주변 해상 연구를 전담할 '독도누리호' 취항식
4월 22일일본 정부, ‘2022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되풀이 주장. 2018년부터 5년째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서술
외교부,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한 외교청서 내용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하여 항의
4월 28일경북도, 2022년 1월 1일 기준 독도의 지가 총액이 지난해 79억 5,143만 원보다 18.49%(14억 7,010만 원) 오른 94억 2,153만 원으로 발표, 2012년 지가 12억 5,247억 원에 비해 80억원 이상 오름
7월 22일일본 정부, 2022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에서 2005년 이후 18년째 ‘일본 고유 영토인 죽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고 억지 주장을 반복 외교부, 2022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 초치하여 항의
7월 29일해군과 해경, 상반기에 하려다 미룬 독도방어훈련 ‘동해영토 수호훈련’을 비공개로 실시. 항공기 출동 없이 해군 함정 등만 동원한 가운데 시행됐으며 병력도 독도에 상륙하지 않음
9월 30일한국 해군, 미국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와 동해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5년 만에 연합 대잠수함 훈련 실시,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둘러싸고 논란
10월 3일국방부 제출 국감자료, 중국 군용기가 2021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70여 차례 이상 진입했다고 서술
10월 6일한국·미국·일본, 동해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훈련 실시
10월 9일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상 연구를 전담하는 선박 '독도누리호'가 취항 후 독도로 첫 출항
10월 25일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확장 이전 개관
12월 16일일본 정부, 개정된 외교·안보 기본 지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NSS)’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 외교부, 일본의 개정 ‘국가안보전략’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포함시킨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삭제를 촉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
국방부, 주한 일본 해상자위대 방위주재관을 초치해 항의
12월 22일해군과 해경,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인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소규모 비공개로 실시
2023년
1월 23일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 영토’라고 억지 주장, 외무상 국회 연설로는 10년째 망언을 되풀이함 외교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항의
2월 10일일본 내각부, 독도에 관한 여론조사 발표, 63.6%가 '독도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18∼29세는 38.2%, 70세 이상은 74.8%)
2월 22일일본 시마네(島根)현 마쓰에(松江)시에서 18번째 '죽도(竹島)의 날' 기념식 개최. 나카노 히데유키(中野 英幸) 내각부 정무관 파견,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차관급 파견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와 관련, 독도는 ‘역사적 사실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 외교부, 일본 시마네현 주최 ‘죽도의 날’ 행사에 고위급 인사를 참석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힘,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항의
3월 28일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초등학교 11종 사회와 지도 교과서에 모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이 들어감 외교부, 일본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 관련 기술의 강제성을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 표명
교육부,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을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
4월 11일일본 정부, ‘2023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되풀이 주장. 2018년부터 6년째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 외교부,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한 외교청서 내용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하여 항의
5월 8일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명예주민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에서 2010년 11월 10일부터 발급 시작)
6월 말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2023년 첫 '동해영토수호훈련'을 비공개로 실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전력이 참가(7월 7일 발표)
7월 28일일본 정부, 2023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에서 2005년 이후 19년째 ‘일본 고유 영토인 죽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고 억지 주장을 반복 외교부, 2023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 초치하여 항의
국방부,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초치해 항의하고 즉각 시정을 촉구
11월 9일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명백한 독도 영유권을 확인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교과서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 가결
12월 16일국방부, 12월 말 전군에 배포하는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전량회수. 교재에 독도를 영토분쟁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기술하여 문제가 됨
2024년
1월 16일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
1월 30일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 정기국회 외교 연설에서 11년 연속으로 한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했음 외교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정기국회 외교 연설에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반복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를 초치하여 항의
2월 22일일본 시마네(島根)현 마쓰에(松江)시에서 ‘죽도(竹島)의 날' 기념식 개최. 히라누마 쇼지로(平沼 正二郎) 내각부 정무관 파견,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차관급 파견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기자회견에서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와 관련한 질문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억지 주장
외교부, 일본 시마네현 주최 ‘죽도의 날’ 행사에 고위급 인사를 참석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이 행사 폐지를 촉구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힘,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항의
3월 22일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가운데 15종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했고, 16종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기술함 외교부, 검정 통과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가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답습하고 일제강점기 가해 역사를 흐리는 방향으로 기술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
교육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역사 왜곡을 즉각 시정’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
4월 11일일본 정부, ‘2024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함. 2018년부터 7년째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 외교부, 일본이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항의
광복회와 3·1운동기념사업회 등 33개 독립운동 단체,‘독도는 일본 땅’ 주장한 일본 외교청서 규탄
4월 19일‘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고 기술한 레이와서적이 펴낸 중학교 역사 교과서 2종이 일본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 외교부, 일본 정부가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에서 편향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시정을 촉구,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
4월 30일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의원) 독도수호단 17명, 독도를 찾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5월 8일경북 울릉군의회,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 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울릉군 독도의 날 조례안’ 의결
5월 13일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독도 방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독도 방문에 대해 일본이 항의하자, 정부는 일본이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라고 일축
6월7월 7일 치러지는 일본 도쿄도 지사 선거 게시판에 ‘죽도(竹島)는 일본 영토’라는 문구가 새겨진 포스터가 대량으로 부착돼 물의를 빚음
7월 12일일본 정부, 2024년 판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에서 2005년 이후 20년째 ‘일본 고유 영토인 죽도(竹島)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고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해 안에 넣어 표시 외교부, 2024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여 항의
국방부,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 다케다 요헤이 육상자위대 자위관을 초치해 항의하고 즉각 시정과 향후 중단을 촉구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