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광시대·수소산업 거점도시 실현 ‘ 힘찬 발걸음’[강원도민일보, 2024.07.15.]

  • 등록: 2024.07.15
  • 조회: 12

◎ 천만 관광시대·수소산업 거점도시 실현 ‘ 힘찬 발걸음’
[민선8기 2주년] 시민이 묻고 삼척시가 답하다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 속도 / 민자 유치로 재정 부담 최소화
문화·관광 핵심기반 구축 매진 / 일자리 창출·경제활성화 차원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잰걸음 / 스포츠대회·전지훈련도 유치
[강원도민일보, 2024년 7월 15일]

○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목표로 출항한 ‘민선 8기 박상수 호’가 2년간의 항해 일지를 완성했음

- 지난 2년간 삼척시
: 주민들의 숙원인 동서고속도로(영월~삼척 구간) 건설을 위한 첫 단추인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에 이어 지역 대표 문화재인 죽서루 국보 승격 등을 통한 문화도시 위상 격상, 수소에너지 및 체류형 관광 등 미래성장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을 다진 기간으로 요약됨
: 이제 ‘체류형 관광 개발 민간투자사업’, ‘복합스포츠 시설 확충’, ‘구도심 활성화 정책’, ‘폐광지 대체산업 발굴 및 육성’, 산업 집적 단지 조성을 통한 ‘경쟁력 있는 수소도시 건설’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음

- 민선 8기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방향성 등에 대해 시민이 묻고 삼척시가 답하는 자리를 마련했음

■ 동해안 관광객 감소세를 피부로 직접 느끼고 있음. 지역문화와 청정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관광도시 구축 전략이 있다면

- 민선 8기 삼척시의 가장 큰 목표는 ‘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것임
: 삼척은 명사십리 바다와 천연동굴, 폭포, 비경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은 물론,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자원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임
: 이사부 독도기념관과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이사부 독도테마 관광마을 등 1500년 전 우산국(울릉도 등)을 우리 영토로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을 테마로 하는 특색있는 스토리텔링형 관광지를 조성함

○ 링크 - 삼척시[강원도민일보,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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