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독도교육, 디지털·체험 기반 미래형으로"[뉴시스, 2025.12.15.]
◎ 경북교육청 "독도교육, 디지털·체험 기반 미래형으로“ [뉴시스, 2025년 12월 15일] ○ 경북교육청 - 15일, 내년을 '독도 교육 질적 도약의 해'로 삼고 독도 교육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음 - 교육청은 먼저 지역교육청 주관 학생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올해보다 70% 이상 늘려 연간 1,000명 수준으로 운영하기로 했음 : 학생 눈높이에 맞춘 독도 탐방 가이드북 '우리 독도'를 개발해 사전·사후 학습과 현장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개교 5주년을 맞는 사이버독도학교는 학생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요소를 강화해 자주 찾는 학습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 독도 메타버스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재정비를 추진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손쉽게 독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임 : 특히 학생들이 교실에서도 실제 독도 바위를 탐사하듯 입체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원 독도 탐사단이 촬영한 영상 자료를 증강현실(AR)로 구현할 계획임 : '독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콘텐츠도 새롭게 개발해 독도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독도경비대 등과 가상 공간에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친숙한 학습환경으로 만들 계획임 : 도내 6개 '독도전시체험관'의 홍보 영상도 만들어 교육청 누리집과 SNS 등에 활용할 예정임 - 독도 교육을 일회성 체험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 가능한 교육으로 안착시키고자 ▲교육과정 내 독도 교육 10시간 이상 편성 ▲자체 교수·학습 자료(월간 독도 등) 단계적 제작 보급 ▲독도교육원 건립(2028년 개관) 등을 추진키로 했다. - 교육청 : 올 한 해 동안 학생 독도지킴이 동아리 159개를 운영하며 독도 바로 알기 수업, 카드뉴스 제작, 교내 캠페인, 지역 연계 홍보활동 등 학생 주도의 활동을 펼쳤음 : 독도자율탐방 교사 동아리도 운영해 교사들이 독도를 탐방하고 그 경험을 교육자료로 만들기도 했음 : 독도의 날 기념 온라인 독도 축제도 열어 손 글씨 릴레이, 우리 학교 풍경 영상, 메타버스, 독도 탐사단 퀴즈 등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음 - 김영희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장 : "독도는 분쟁의 대상이 아닌 교육으로 지켜야 할 미래의 과제“ :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독도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음 ○ 링크 - 경북교육청독도교육디지털체험기반미래형으로[뉴시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