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PTPP 가입 추진 의사 재확인…日은 수산물 식품안전 설명(종합)[연합뉴스, 2026.01.14.]

  • 등록: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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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CPTPP 가입 추진 의사 재확인…日은 수산물 식품안전 설명(종합)
위성락 브리핑…"CPTPP 긍정적 톤으로 논의…실무부서 협의 더 필요"
"다카이치, 조세이탄광 첫 이슈로 거론…독도 문제는 논의 안 돼"
[연합뉴스, 2026년 1월 14일]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와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가 다뤄졌다고 전날 한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설명함

- 한국이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문제에 대해
: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다“
: "저희(한국 측)는 이 설명을 청취했다"고 소개했음

- CPTPP 가입 이슈에 대해선
: "한국이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 "향후 실무부서 간 협의가 더 필요한 문제로 보인다"고 전했음
: "한국의 기본적인 접근 방향을 얘기했고, 긍정적인 톤으로 논의가 됐다"고 덧붙였음

- CP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결성해 2018년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임
: 회원국은 일본·캐나다·호주 등 12개국이며 한국도 가입을 추진하고 있음

- 이 대통령, 방일 직전 NHK와 가진 인터뷰에서
: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수산물의 수입 문제가 중요한 의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 "CPTPP 가입에 있어 일본의 협조를 얻기 위해 이 사안(수산물)도 중요한 의제"라고 말하기도 했음

- 위성락 실장
: "이번 회담을 통해 과거사와 관련한 인도주의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주요 성과로 소개했음
: 일례로 양국이 조세이 해저탄광의 유골 DNA 감정에 협력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위 실장은
: "이 문제는 회담 과정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주요 현안 가운데 첫 번째로 제기한 이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음

- 다만 위성락 실장은 이번 회담에서 독도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음

- 동북아 정세에 대해서는
: "한미일 협력 강화는 물론 한중일 3각 협력 강화에 대한 문제도 거론됐다"면서도
: 중일관계가 언급됐느냐는 질문엔 "특정국을 향한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음

- 공급망 논의와 관련해선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협력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음
: '중국을 의식해 일본과의 공급망 협력에 대한 언급을 공동언론발표 등에서는 제외했느냐'는 질문에는
: "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공급망은 중요한 문제인 만큼 여러 나라와 협력하는 것이고 중국과도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음

○ 링크 - 한국CPTPP가입추진의사재확인일본은수산물식품안전설명[연합뉴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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