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맡는다[연합뉴스, 2026.06.11]

  • 등록: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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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준,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맡는다
국내 유일 해양문화 영화제 위상 제고…역사·설화 재해석 영화 공모
[연합뉴스, 2026년 6월 11일]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 11일

- 9월 4∼5일 개최되는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배우 신현준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음

- 30년 연기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무대를 밟아온 신현준
: 영화제 자문과 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동해안 대표 영화축제 도약을 견인할 예정임
: 올해 조직위원회에는 배우 신현준을 비롯해 대종상 감독상을 받은 박종원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및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 전문위원을 지낸 한선희 감독,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동삼 촬영감독, 배우 조원희 등 영화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화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음

- 국내 유일의 해양문화 영화축제인 삼척 해(海)랑영화제의 올해 주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임
: 이를 위해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현 독도·울릉도)을 복속한 역사, 절벽 위에서 꽃을 바치게 한 수로부인 설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담은 향가 '헌화가'와 '해가'海歌) 등을 현대 영화 언어로 재해석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을 전국 영화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임

-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 상영, 개막행사, 시상식,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까지 삼척시 일원을 무대로 펼쳐짐
: 이틀의 축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이 아니라 바다·역사·영화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경험임
: 파도 소리가 배경음악이 되는 야외 상영, 신화의 현장에서 관람하는 삼척 해(海)랑영화제는 다른 영화제에는 없는 풍경을 가지고 있음

- 신현준 삼척 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
: "삼척의 바다는 단순히 아름다운 바다가 아니라 이야기가 담긴 바다다"며 "그 이야기가 영화가 되는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음

○ 링크 - 신현준제3회삼척해랑영화제조직위원장맡는다[연합뉴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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