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나눔운동, 울릉도·독도서 해양보호 '에코챌린저스' 활동[연합뉴스, 2026.06.15.]
◎ 지구촌나눔운동, 울릉도·독도서 해양보호 '에코챌린저스' 활동 다이버·지역민·봉사자 참여해 수중 정화·해안 자생식물 보호 [연합뉴스, 2026년 6월 15일] ○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 '2026 에코챌린저스' 활동 진행 - 대한수중자연환경협회(대표 김호연)와 울릉도·독도 주변 해역의 수중 정화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음 - 지난 10∼12일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인 '해양생태계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음 : 에코챌린저스에는 전문 수중환경정화 다이버 11명을 비롯해 환경보호 활동가, 울릉도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음 : 전문 다이버들은 수중에서 해양 침적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반 참가자들은 해안가 자생식물 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음 : 아울러 대중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과 SNS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했음 : 지구촌나눔운동은 성과공유회와 우수 참여자 시상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알릴 예정임 - 이번 프로젝트는 울릉도·독도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주요 해안지역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짐 : 오는 20일 남양주 화도어촌계, 7월 18일에는 양평 어촌계 환경정화 활동이 차례로 진행됨 : 올해 상반기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지구촌나눔운동 관계자 :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 생태 자산으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가 필요한 지역“ :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기업·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형 환경보전 모델을 세우겠다"고 밝혔음 -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과 동국제약이 후원함 - 지구촌나눔운동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개발 전문 NGO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보건, 지역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음 ○ 링크 - 지구촌나눔운동울릉도독도서해양보호에코챌린저스활동[연합뉴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