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보훈지청,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7월 현충시설 선정...독도 지킨 33인의 발자취[경북도민일보, 2026.07.01]
◎ 경북남부보훈지청,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7월 현충시설 선정...독도 지킨 33인의 발자취 국내 유일 독도수호 기념공간...영토주권 수호 역사·교육 거점 역할 주목 [경북도민일보, 2026년 7월 1일] ○ 경북보훈지청 - 7월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선정했음 :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독도수호의 역사적 현장을 보존·전시하며 국민들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 - 경북남부보훈지청 : 7월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 위치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선정했음 -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 해방 이후와 6·25전쟁 직후 국가적 혼란기를 틈타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던 시기, 독도를 실질적으로 수호한 울릉도 주민들의 활동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시설임 - 기념관은 울릉도 석포마을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관과 야외 호국광장, 독도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음 : 특히 전망대에서는 기상 여건이 좋은 날 독도를 직접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전시관에는 독도의용수비대를 이끈 홍순칠 대장을 비롯한 대원 33명의 활동 기록이 담겨 있음 : 이들은 1953년 4월 독도에 상륙한 이후 1956년 12월까지 독도 경비와 감시 임무를 수행하며 영토 수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했음 : 당시 생활상과 경비 활동, 관련 사료 및 사진 자료 등이 전시돼 있어 독도 수호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 국가보훈부 : 는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높이 평가해 2017년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2018년 12월 현충시설로 지정했음 : 현재 이곳은 학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과 보훈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며 독도 수호 정신을 계승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음 - 배태미 지청장 :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국민이 독도 수호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보훈 인프라” : “이번 현충시설 선정을 계기로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음 ○ 링크 - 경북남부보훈지청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7월현충시설선정[경북도민일보,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