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동해를 지켜온 호미곶등대·독도등대…경북문화관광공사, 아름다운 등대 7곳 소개[아시아경제, 2026.07.02]
◎ 묵묵히 동해를 지켜온 호미곶등대·독도등대…경북문화관광공사, 아름다운 등대 7곳 소개 전국 유일 한옥 '송대말등대' / 암초 지키는 왕돌초 무인등대 [아시아경제, 2026년 7월 2일] ○ 경북문화관광공사 - 2일 '경북여행 MVTI' 7월호로 여름 바다의 낭만과 오랜 역사를 품은 경북의 등대들을 소개하는 '빛을 따라, 여름이 쉬어간다'를 발행했음 : 이번 7월호는 누군가의 출항을 지키고 귀항을 기다리며 묵묵히 동해의 길목을 밝혀온 경북의 아름다운 등대 7곳과 박물관을 소개함 - 포항 '호미곶등대’ : 1908년 처음 불을 밝힌 이래, 철근없이 붉은 벽돌만으로 쌓아 올린 26.4m 높이의 전통 등대임 : 18세기 르네상스풍 건축 양식을 자랑하며 2022년 세계등대유산으로 선정된 이곳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동해를 비추고 있음 : 바로 옆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등대의 역사와 항로표지의 원리, 바다를 지켜온 등대원의 삶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음 - 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 '송대말등대’ :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옥 형태로 지어졌으며, 기와지붕 아래로 푸른 동해가 시원하게 펼쳐짐 - 감포 앞바다를 조용히 밝히는 '척사항 북방파제등대’ :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모티브로 삼아 다시 태어났음 - 울진 '죽변등대’ : 한 삼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같은 자리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길목을 든든하게 지켜오고 있음 - 여의도 두 배 크기로 바닷속에 숨어 있는 전설의 암초를 알리는 '왕돌초 무인등대'는 조용히 험한 바닷길을 안내하고 있음 - 울릉군 서면 절벽 위에 세워진 '울릉도 등대’ : 울릉군 최초의 유인등대임 : 대풍감과 향목전망대, 코끼리바위가 어우러진 비경이 너무 아름다움 - 대한민국 최동단 동해 한가운데를 지키는 '독도등대’ : 멀리서 보면 작은 불빛 하나에 불과하지만, 가장 먼 곳에서 가장 오래도록 굳건히 우리 바다를 비추고 있음 - '경북여행 MVTI'는 Monthly Visit Theme Item의 약자임 : 경북의 다양한 자원을 동향 분석하고 전략적 아이디어를 통해 창의적이고 감성적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발행하는 프로젝트임 ○ 링크 - 경북문화관광공사아름다운등대7곳소개[아시아경제,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