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한국에 줘라"...日, 레이와신센구미 대표 은퇴 [도쿄나우][한국경제, 2026.07.10.]
◎ "독도 한국에 줘라"...日, 레이와신센구미 대표 은퇴 [도쿄나우] 반원전·소비세 폐지 앞세운 좌파 정치인 / 야마모토 다로 정계 은퇴 [한국경제, 2026년 7월 10일] ○ 독도 한국에 줘라, 일본 레이와신센구미 대표 은퇴 - "독도는 한국에 주면 되지 않느냐." - 일본 강성 좌파 포퓰리즘을 대표했던 레이와신센구미의 창당자 야마모토 다로 대표 : 정계 은퇴를 선언했음 : 당 대표직뿐 아니라 정치권에서 완전히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레이와신센구미는 당명까지 변경하는 대대적인 쇄신에 나선음 : 야마모토 대표는 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와 정계 은퇴를 공식 발표했음 : 그는 지난해 법정 속도를 크게 초과해 운전하다 벌금형과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책임을 지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정치권을 떠나겠다고 밝혔음 - 이번 결정이 주목받는 것은 레이와신센구미가 사실상 '야마모토 다로의 정당'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임 : 유명배우 출신인 야마모토는 2019년 직접 레이와신센구미를 창당한 뒤 반원전과 소비세 폐지, 적극적인 재정지출 등 기존 정치권과 차별화된 정책을 앞세워 당을 이끌어 왔음 : 일왕에게 후쿠시마 원전 피해와 어린이 피폭 문제를 담은 편지를 직접 건네고, 반원전 거리 시위에 나서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왔음 - 야마모토, 과거 일본 방송에 출연해 : "독도는 한국 사람들에게 한일합방의 상징이며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섬“ : "한국에 주면 어떤가"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음 - 선거와 국회 활동은 물론 당의 브랜드 역시 야마모토 개인의 인지도와 정치적 영향력에 크게 의존해 왔다는 평가를 받음 ○ 링크 - 독도한국에줘라일본레이와신센구미대표은퇴[한국경제, 2026.07.10.]